민중당 성남지역 후보들 “적폐세력 미래통합당과 오만한 더불어민주당 심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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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타임즈 | 2020.03.27 10:24 |


민중당 성남지역 후보들 적폐세력 미래통합당과 오만한 더불어민주당 심판호소

 

김미희 후보등 기득권 양당 심판, 진보정치 회복주장

 

민중당 성남지역 후보(중원구 국회의원 후보 김미희, 수정구 국회의원 후보 장지화,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 김미라, 성남시 라선거구 태평4,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후보 유정민)27일 오전 1030분 중원구


김미희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기득권 양당에 의해 비례위성정당, 꼼수정당 간의 대결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원 플러스 원 양당이 위선정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


, 두 거대 기득권 정당이 위장 계열사를 만들어 골목식당을 싹쓸이해 가려 하고 있다면서 기득권 양당을 유권자들이 심판하고 진보정치를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중원구 김미희 후보는 성남도 예외가 아니라며 미래통합당 더불어민주당 기득권 양당이 성남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박근혜의 후예 신상진 후보의 중원구 집권은 민생을 파탄내고 지역주민이 쫓겨나는 재개발을 수수방관 했다고 주장했다.

 

수정구 장지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수정구 집권으로 공공의료는 무너지고 상권은 붕괴되었으며 노동자의 기본권은 후퇴했다고 김태년 후보의 반개혁 정치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분당을에 출마한 김미라 후보는 분당은 부동산 부자 국회의원들이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불로소득으로 제 뱃속만 채웠다국회의원이 되면 불로소득을 환수해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언으로 성남시 라선거구(태평4,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유정민 후보는 민주당 시의원의 사퇴로 재보궐선거를 하는데 또 다시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는 염치없는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성남시의회를 확 바꿀 진보정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부자들을 위한 정치활동으로 주거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졌고,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다주택의 불로소득 재산증식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기득권 양당의 탐욕이 만들어낸 모습이라며 양당 대


결정치가 아닌 인물과 정책을 똑바로 보고 투표하는 주권자 정치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비례위성정당은 기득권 양당의 대립과 독식 체제를 유지하려는 기만책으로 시민이 투표로 기득권 양당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중당 성남지역 후보들은 주민 곁에서 진보정치 30년이라며, 주거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기 위해 무상주택 무상의료의 시대를 열고, 서울공항을 이전하고 3만호 무상주택


을 시작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중소상인의 상권을 보호하겠다면서 재벌 고위공직자 국회의원의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하여 주거불평등 의료불평등을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자회견문]

기득권 양당 심판! 진보정치 회복!

적폐세력 미래통합당과 오만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여 주십시오

 

이번 선거는 기득권 양당에 의해 비례위성정당, 꼼수정당 간의 대결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원 플러스 원 양당이 위선정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거대 기득권 정당이 위장 계열사를 만들어 골목식당을 싹쓸이해 가려 하고 있습니다.

 

성남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래통합당 더불어민주당 기득권 양당이 성남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박근혜의 후예 신상진 후보의 중원구 집권은 민생을 파탄내고 지역주민이 쫓겨나는 재개발을 수수방관 했습니다. 더불


어민주당의 수정구 집권으로 공공의료는 무너지고 상권은 붕괴되었으며 노동자의 기본권은 후퇴했습니다. 분당은 부동산 부자 국회의원들이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불로소득으로 제 뱃속만 채웠습니다.

 

이들의 부자들을 위한 정치활동으로 주거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다주택의 불로소득 재산증식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기득권 양당의 탐욕이 만들어낸 모습입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이 정치적으로 대표될 시민의 권리를 누가 훔쳐가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진보정당 후보를 밀어주셔야 깨끗한 정치, 서민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양당 대결정치가 아닌 인


물과 정책을 똑바로 보고 투표하는 주권자 정치혁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비례위성정당은 기득권 양당의 대립과 독식 체제를 유지하려는 기만책입니다. 시민이 투표로 기득권 양당을 심판해 주십시오.

 

진보정당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진보정치를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자주 평화의 시대에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진출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민중당 성남지역 후보들은 주거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기 위해 무상주택 무상의료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서울공항을 이전하고 3만호 무상주택을 시작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중소상


인의 상권을 보호하겠습니다. 재벌 고위공직자 국회의원의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하여 주거불평등 의료불평등 해결하겠습니다.

 

주민 곁에서 진보정치 30년입니다. 재난 상황에서 힘없이 무너지는 비정규직노동자 중소상공인 서민의 삶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위험에 생계를 위협받고 회복하기 힘든 고통에 빠지는 서민들을 위해 진보정치가 필요합니다.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고, 무너지는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켜내는 진보정치를 회복하도록 민중당 후보들을 선택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텔레그램의 N번방 사건 강력한 범죄행위 처벌, 재발방지정책 마련 등을 통해 사이버 성폭력의 종결을 위해 진보정당 여성정치인을 국회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반드시 국회에 들어가 성남시민과 약속한 공약과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는 진보정치인이 되겠습니다.

 

2020327 .민중당 중원구 국회의원 후보 김미희 

 

노영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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