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정(情)이 있으면. 가는 정(情)도 있어야한다.

태안군7백40여 공직자를 포함한 6만4천 군민(郡民)들은 크고 작고를 떠나 태안을 돕는 모든 이들에 고마워하고 보답(報答)을 해야 한다.

대소(大小)를 떠나 도움에는 감사(感謝)하며 보답할 줄 알아야한다. 특히 사람(人)과 사람(人)사이의 정(情)을 돈독(敦篤)하게한다는 소주(燒酒)제조회사인(주)맥키스 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고마움을 잊지말아야한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이는 태안군민의 양심(良心)이요. 도리(道理)요. 기본(基本)이다. 오는 정(情)이 있으면. 가는 정(情)도 있어야한다. 도움을 받기만 해서는 안 된다. 조직이나 개인을 막론(莫論)하고 남에게 받기만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선후(先後)가 분명한 태안군민 모두는

『이제우린』이라는 소주를 생산해 충청도민들에 공급하며 태안을 도와주는 향토기업인 조웅래 회장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강재규 서부지점장과 윤승진 센터장 또 이미정 과장의 고마움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제 우린(군민모두)조웅래 회장이 생산하는《이제우린》이라는 소주를 많이 팔아줘야 한다. 그것만이 조회장에 보답하는 길이다. 이는 태안지역 상인회가 앞장서 점포에 진열하고 군민에게 알려서 팔아야한다.

이것만이 태안군민들은 조웅래 회장에 보답하는 길이자 사람과 사람사이를 잇는 인정(人情)의 길이다. 보답은 없고 얻어만 먹거나 도움만 받는 것은 철면피(鐵面皮)한 이기주의자(利己主義者)나 얌체족 또 정치꾼들이나 하는 파렴치(破廉恥)한 짓이다.

 이는 태안군을 도와주고 있는 주류회사(주)맥키스 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고마움을 보고 군민들에 하는 말이다. 그러니 태안군민들은 도움만 받지 마라. 술 이름처럼 이제우린(군민)조웅래 회장의 제품을 사줘야한다. 이런 보답은 군수혼자서는 안 된다.

이는 태안군을 책임지는 정치인들과 6만4천 군민 모두의 몫이다. 특히 터전과 직장이 태안군인 740여 공직들은 고마움을 알아야한다. 또 손도 안대고 코풀려는 이기적인 공직자나 군민들이 있다면 잘난 척하며 목에 힘주지 말고 조웅래 회장이 베푸는 것을 배워라.

주류회사인(주)맥키스 컴퍼니는 지난2018년 태안군에서 열린 제70회 충청남도 도민체전에도 도움을 줬다고 한다. 그런데 복군30년을 맞는 올해도 태안군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2018년 태안에서 열리는 충남도민체전 때는 자사의 제품인■이제우린■이라는 360㎖소주50만병에 체전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태안을 홍보했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도 360㎖소주35만병에 복군30년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준다고 한다.

필자는 이글을 쓰면서 태안에서 출발해 전국을 운행하는 충남고속과 한양고속의 도움이 없는 것이 아쉽다. 그리고 공직자들의 자가용차량에 태안을 홍보하는 스티커가 없는 것도 아쉽다. 필자는 주류회사에 대한 글을 두 번째 쓴다.

지난 70년대 두꺼비 그림이 있는 진로(眞露)소주회사에 쓴 글이다. 외국수출까지 했던 당시 진로소주의 병마개에 태극(太極)마크를 넣자는 글이었다. 그래서 고국을 그리며

외국 살이 를 하는 교포(僑胞)주객(酒客)들에게 용기(勇氣)와 위안(慰安)과 자부심(自負心)을 주자는 글을 쓴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에 많은 글을 썼다.

그래서 수도권에서는 시정된 행정(行政)이 많다. 지금도 제안하고 받은 L.G의 전신인 금성제품을 쓰고 있다. 지금생각하면 모두가 부질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다. 태안군민들은 도움을 주면 갚는 군민이 되라.

복군30년을 맞는 태안군 홍보에 도움을 주는(주)맥키스 컴퍼니의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 된다. 태안군민들은 충남을 지키는 향토기업가 조웅래 회장에 감사하고 보답을 하자. 이는 태안군민 모두의 도리요 양심이요 기본이다.

조웅래 회장과 임직원모두의 건강(健康)과 (주)맥키스 컴퍼니의 무궁(無窮)한 발전을 기원(祈願)하며 각필(閣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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